본 밭에 바로 파종하기에 어려운 경우 따로 포트에 상토를 부어서 육묘를 한다음 정식을 하게 됩니다.

상토에 여러 가지 양분들이 함유 되어 있지만 육묘 기간 중 자주 물을 주게 되고, 육묘기간이 긴 작물은 양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묘 중에도 양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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