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민둥산 해발 900m의 토마토 농장.

이곳에서 8년째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전정석 농가.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 수준으로 긴 비가 내리고, 배수로가 없는 환경에 포장에 물이 차서 과습된 상황

그럼에도 장마가 끝나고 큰 병발생 없이 정상 생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긴 장마로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3~4화방 토마토가 제대로 착과되지 못한 밭이 많다고 하는데,

이곳 또한 착과량이 많지는 않지만 남들보다는 많이 달려서 좀 더 높은 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한건 바로 바사코트를 정식 전 투입한것.

11가지 필수 성분을 꾸준하게 보충해주는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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