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아그로입니다.

탄저병이 심해 고추를 뽑아내고 후작으로 배추를 심는 농가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밭장만을 새로하지 않고 이어서 배추를 정식합니다.

물론 토양에 비분은 아직 남아있지만 추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스 발생 때문에 비료를 함부로 넣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할까요?

영상을 통해 함께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