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같은 증상은 정식하고 빠르면 5일 후부터 일어나는 증상인데요,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까요?

이러한 증상은 정식하시는 날 한가지의 실수에서 비롯된 현상인데요.

방금 보신 증상의 원인은 바로 ,

사진과 같이 정식 당일 정식하면서 고추 모를 두둑 비닐위에 올려놓아서입니다.

간혹 일손이 부족한 경우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모종을 두둑 비닐 위에 놓고 하나씩 심는데요.

이렇게 되면 한낱 뜨겁게 달궈진 비닐과 닿은 줄기 부분이 고온에 의해서 손상이 되고

5일 정도가 지나면서 맨 위의 사진처럼 회생 불가능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냉해를 극복하고 초기 웃자람을 억제하면서 뿌리를 활착시키고 꽃수를 많게 할 수 있는 양분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