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아그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거의 모든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텃밭을 하고 있는지라 일부 제품에 있어서 그 용량이 저에게는 다소 크다고 생각되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해를 넘기면서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하여 신뢰가 있어서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작은 용기로 제공되어서 한층 사용하기에 편리하여진 부분도 있습니다.

아주 고무적이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후기]

1.  감자- 밑거름으로 완효성 비료인 엔텍과 미량요소가 함유된 하이그린을 사용해 보니, 꾸준한 양분공급과 미량요소 공급으로 인하여 작물의 속이 단단하고 충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고추- 바사코트 6개월 제품을 파구처리하였고, 엔텍과 하이그린, 더블윈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추비없이 경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붉은 고추를 모두 수확하고 난 다음에는 멀칭비닐의 밑부분을 열어서 칼륨비료를 시비하지만, 전반적으로 추비없이도

   만족할 만큼 작물이 생장합니다. 무엇보다 추이없어도 될 만큼 충분히 밑거름으로 넣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1] 고추의 밑거름으로 바사코트, 엔텍, 하이그린, 더블윈 외에 진딧물 입상제, 마그네슘, 칼륨, 붕사 등도 함께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광합성 작용과 비대가 탁월하고 진딧물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추천2] 고온시에 알게와 켈프의 혼용시비뿐만 아니라 꽃봉오리가 보이면 스팁플러스와 콤비 등도 함께 꾸준히 시비하면 뿌리뿐만 아니라 꽃과 열매도 낙화 또는 낙과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때 저는 침투제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3] 고추 모종-엑티브로 3일 간격으로 3회 침지처리 하였더니, 뿌리 발육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추의 절간이 길어지는 경우에 엑티브를 시비하였더니 웃자람이 억제되는 것 같았습니다. 작년에 생각보다  영양생장이 왕성하여 사용하였더니 걱정이 될 정도로 웃자람이 예방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PS- 이후로도 꾸준히 코리아아그로의 제품을 사용할 의사가 있으며, 다양한 용량의 제품도 함께 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